대전이 이후로 가만히 생각하보는 것이지만...

옥빛의피 0 1891
2012년의 시간의 문 업뎃 이후 추가된 다크나이트와 크리에이터는 세계가 멸망하는 미래를 목격하고 이를 막기 위해 아라드 세계에 개입하기 시작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전이로 생겨난 설정 중 하나로 칼로소가 있는데, 그는 성서에 따르면 창조신으로 (구)사도와의 싸움 끝에 테라를 박살내고, 그 여파로 칼로소는 옛 길잃은 전사를 비롯한 여러 형상으로 흩어졌는데 그 중 하나인 네메르의 부추김으로 칼로소는 다시 활동 개시, 자신의 흩어진 형상을 주워담다가 결국 옛 헨돈마이어를 멸망시킨 대전이를 일으킨 묘사가 있었습니다.
(이는 모험가 캐릭터들은 그 흑막을 모르고 있고, 어렴풋이 그라고 추측하는 나이트는 사실상 칼로소 세력 편...)

그리고 성서의 마지막에 "바야흐로 남은 수는 여섯이며 모든 형상을 합하였을 때 우주는 위대한 의지, 칼로소의 섭리로 다시금 흘러가게 될지어다."라는 묘사가 있는데,

과거 대전이 전에, 계속 사도를 사냥해서 그 수를 줄여가면 결국 테라는 재건되겠지만 그 대신 아라드 세계는 멸망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던 것과, 외전캐릭터의 프롤로그와 연관지어 생각해볼때, 칼로소의 섭리로 다시금 흘러간다는게 말은 좋지만 실은 세계멸망이 아닌가, 그리고 나이트를 제외한 모험가는 최종적으로 칼로소와 적대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문장이 좀 난잡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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