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달인+BEMANI 이야기

DJHAYR 0 2867
1. 사당 모펀에서 신 태고의 달인을 하고 왔습니다.

흠, 뭐랄까....사실 태고의 달인을 처음 해 본 것은 아니고 이미 다니는 오락실에 직수 태고의 달인 11, 13을 이미 플레이 해 보았기 때문에 나름 후츠우 난이도까지는 할 만 했습니다. 무즈카시이는 당연히 아직이고 오니는 아예 상상도 못하겠네요.;;

뭐, 그건 그렇고 왠지 신선한 느낌이 드는군요. 태고의 달인이 있는 오락실은 많습니다만 대부분....이 아니라 사실 모든 태고의 달인이 직수판이지요. 왜냐면 아케이드판은 어느 버전도 정발된 적이 없었으니 말이죠.(아마 정발된 게 모바일/콘솔 각각 1작품 뿐이던가요)

그리고 신 태고의 달인이 출시된 이후에도 가츠돈, 소라이로, 그리고 모몬이로 초기에도 별다른 소식이 없었고 별로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인컴 소식이 들려서 의외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나패스도 새로 마련했고 데이터 이전(은 완간 미드나이트 뿐이지만)까지 한 상태라 그걸로 태고 계정을 만들고 플레이를 하고 있으니 왠지 모르게 색다른 기분이 드네요.

그나저나 이것도 그루브 코스터 아케이드처럼 인컴으로 안끝나고 바로 정발로 이어지려는 모양이군요? 왠지 모르지만 전국 오락실 이곳저곳에서 입고 예정 소식들이 들리는군요.

태고를 이미 들여놓은 오락실들도 꽤 많은 것으로 아는데......이미 직수 태고가 있는데 들여오는 오락실이라면 투덱때처럼 두 개 다 같이 돌리거나 기존 것을 빼고 들여놓겠군요.


2. GUMI의 생일을 맞이하여 GUMI의 곡들이 댄스 에볼루션과 미래타악기(미라이다갓키)를 제외한 전 기종에 수록되었지요.

그리고 이후 그동안의 반응들을 보니 다들 충격과 공포에 빠진 듯 하군요. 다른 두 곡도 그렇지만 특히 iconoclasm의 Idola......

그리고 곡을 떠나서 각 기종의 유저들 중 투덱 유저들이 제일 쇼크로 다가온 듯 보였습니다. BMS 같단 반응도 있고 뭔가 니소히메나 우주전쟁 때와는 조금 다른 충격인 듯 싶군요. 아무래도 비마니 전 기종들 중 수록곡에 있어 제일 보수적인 것이 투덱이었으니.....

여튼 곡 자체는 다들 괜찮은 것 같습니다. Idola의 경우 게임음악계에서 짬이 되시는 분들이 모여서 작곡한 것이라 그런지 처음 시도해 본 보컬로이드 곡일 텐데도 여타 동인 음악가들에게 지지 않는 정도라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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